3412일전 | 17.01.09 | 조회 114
[진언즈 중국어 에듀] 중국어 발음 어렵지 않아요 (입력) 2017-01-04 15:26:01 (수정) 2017-01-04 15:30:08 (태그) #진언즈, #중국어, #김은지, #면세점, #중국 XMLNKR 교육 김은지 진언즈 중국어 대표 (사진 = 김은지 대표) (서울=NSP통신) 대학교 3학년, 조별 발표시간 때의 일이다. 각자 분량을 분담하고 나누어 읽으며 발표를 했다. 보통은 다른 학생들이 발표할 때 다른 조 학생들은 일일이 경청하지 않고 고개를 숙인 채 자기 할 일을 하기 일쑤다. 특히나 중국 학생들과 같이 듣는 본과 수업이라 유학생들이 더듬거리는 발음으로 발표할 때면 아무도 듣지 않는다. 그런데 필자가 발표하기 시작한 순간부터는 다들 하나 둘씩 고개를 들어 보거나 자기 일에 집중을 못하는 눈치였다. 나중에 중국 친구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너무 발음을 똑바로 잘 읽어서 그 여느 중국 현지 학생들보다 더 귀에 쏙쏙 들어와 어쩔 수 없이 꽂히는 발음에 그거 듣는다고 자기 일에 집중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 같았다. 발음, 성조, 띄어 읽기 다 표시해가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였다. 하루는 면세점에 중국 친구와 갔더랬다. 화장품을 사는데 탄력을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 것이었다. 도대체 뭐가 잘못된 것이지 생각하고 있을 때 옆의 중국 친구가 탄력 弹力‘tànlì’ 4성이 아니라 ‘tánlì’ 2성으로 발음해야 된다고 고쳐주는 것이었다. 탄력을 생각했을 때 튕겨 떨어지는 느낌이라 당연히 4성일 줄 알고 자신 있게 내뱉었는데 이 때 아, 성조도 중요 하구나라는 것을 깨달았다.중국어는 영어와는 달리 표의 문자다 보니 처음에 읽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보고 읽기가 힘들다. 또 습관이 잘못되면 나중에 고치기도 힘이 들게 된다. 앞으로 기고 연재를 할 때 정확한 발음과 성조로 함께 읽으며 공부할 수 있도록 발음과 성조를 익혀보고자 한다. 2017년, 중국어와 함께 새롭게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자! (사진 = 김은지 대표)NSP통신/NSP TV people@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13444일전 | 16.12.08 | 조회 155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진언즈 중국어 에듀] 여기서 한 발 밟아 주세요 (입력) 2016-12-08 10:57:03 (수정) 2016-12-08 11:27:21 (태그) #진언즈, #중국어, #에듀, #김은지, #유학 XMLYKR 교육 김은지 진언즈 중국어 대표 (사진 = 김은지 대표) (서울=NSP통신) 대학교 2학년, 상하이 유학생활이 한창일 때 얘기다. 어릴 때부터 중국에 계속 살아서 자연스레 잘하게 됐다는 언니, 벽보고 계속 연습했다는 언니 등등 중국어를 벌써부터 유창하게 잘하는 언니들을 보면 너무나 부러웠다. 그 뒤로는 그 언니들이 말하는 것들을 유심히 지켜봤다가 집에 와서 되새기며 외웠다. 그러고선 잘하는 언니들 없을 때 혼자 나가서 그대로 흉내 내며 써먹어 보곤 했다. 언어라는 것이 원래 한순간에 느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지만 말을 잘하고 싶은데 당장 그렇게 되질 않아 속상해 할 때, 그래! 결심했어. 하루에 하나씩이라도 써먹어 보자. 그럼 내 것이 되고 점점 실력이 늘겠지 싶어 ‘중국 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중국어 박스’라는 책을 펼쳤다. 그 날 딱 마침 택시 탈 일이 있어 교통편부터 펼치고선 처음 본 단어가 ‘踩一脚。cǎi yì jiǎo’. 말 그대로 한 발 밟아 주세요라는 뜻이다. 여태까지는 택시를 타면 “在这里停一下。 zài zhèlǐ tíng yí xià” 여기 세워 주세요라고만 했지 이런 식으로 써본 적은 없는데 정말 ‘발 한번 밟아 달라’라는 표현을 ‘세우다’라는 말로 알아들을 수 있을까 반심반의하며 ‘20대가 많이 쓰는 말이라니 한번 써보지 뭐’라는 생각으로 이 세 글자를 달달 외우고 나가서 택시를 탔다. 내릴 때 열심히 연습한대로 “在这里踩一脚吧。zài zhèlǐ cǎi yì jiǎo ba”라고 내뱉었더니 기사 아저씨가 단번에 알아들으시고 세워주시며 허허허, 외국인이 이런 말도 할 줄 아냐며 웃으시며 칭찬해 주셨다. 아 정말, 그때의 그 기쁨은 이루 형용할 수 없었다. 세상을 다 정복한 기분 이었다. 새로운 표현도 두려워하지 않고 나가서 용감히 입으로 내뱉었던 그 말이 지금까지도 잊혀 지지 않는다. 실전 회화도 중요하지만 어떤 결심과 그 결심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산물을 얻었을 때의 쾌감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경험한 사건이었다. 외국어라는 것이 이런 묘미로 배우는 것이 아닐까. 지금부터 배운 것들을 벽을 친구삼아서라도 연습하자. 실전에 바로 써먹는 쾌감을 누릴 수 있도록… 본 기고/칼럼은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NSP통신/NSP TV people@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23465일전 | 16.11.17 | 조회 174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진언즈 중국어 에듀]‘来’하나면 충분해 #진언즈, #중국어, #来, #라이, #김은지 XMLNKR 교육 김은지 진언즈 중국어 대표 (사진 = 김은지 대표) (서울=NSP통신) 라이, 라이, 라이~ 우리에게도 친숙한, 중국인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한국어도 똑같은 ‘눈’이라는 글자지만 장음의 ‘눈’은 겨울에 내리는 눈을 의미하고 단음의 눈은 신체부위의 ‘눈’을 의미하듯 중국어는 한자로 된 표의문자라 한 한자인데도 수백, 수천 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는 글자가 많다. ‘来lái’도 마찬가지이다.(번체자로는 ‘來’ 올 래 자에 해당하는 한자)동사로 일차적인 뜻은 ‘오다’이다. 그런데 과일가게, 식당, 면세점, 술집 등 대부분의 장소에서 ‘来’를 사용한다. 누구를 보면서 자꾸만 오라는 건지 의아해 할 것이다. ‘来’는 오다라는 뜻 말고도 주문하다, 주세요, 자, 먼저, 나서서(적극적인 태도)라는 뜻을 다 가지고 있다. 그럼 동사 ‘오다’의 뜻으로 쓰인 경우부터 알아보자. ‘来’는 또 ‘주문하다’ 혹은 ‘~주세요’라는 뜻으로 식당 메뉴를 주문할 때나 상점에서 원하는 물건을 달라고 할 때 사용한다. 그리고‘来’는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동작에 쓴다.흩어져 있던 것을 적극적으로 먼저 나서서 하다, 그리고 주동적으로 참여하다, 적극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다 등의 대동사 역할로 쓰인다. 이렇게 ‘来’하나가 많은 상황에서 다 쓰인다. 일단 여행가서 물건 살 때와 음식 주문할 때 무조건 ‘来’하고 나서 원하는 것을 말하면 되니 얼마나 편한지. 물건 이름을 모르더라도 ‘来这个 lái zhè ge’이거 주세요,‘来那个 lái nà ge’저거 주세요 라고만 해도 된다. 그리고 ‘자’, ’여기’라는 뜻으로 평소에 술이나 차를 권할 때든지 돈을 지불할 때도 단독으로도 많이 쓰이니 이제 중국인에게 자신 있게 ‘来’라고 말해보자! 라이, 라이, 라이~ NSP통신/NSP TV people@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3474일전 | 16.11.08 | 조회 73
인쇄하기 기사크게보기 기사작게보기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진언즈 중국어 에듀] ‘了’ 넌 도대체 누구니 (입력) 2016-11-03 15:41:06 (수정) 2016-11-03 15:44:07 (태그) #진언즈, #중국어, #了, #넌 도대체 누구니, #김은지 XMLNKR 교육 김은지 진언즈 중국어 대표 (사진 = 김은지 대표) (서울=NSP통신) ‘니 츨판러 마’ 이 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중국어로는 ‘너 밥 먹었니’라는 뜻. 그렇다면 ‘了’는 ‘했다’라고 하는 과거시제에 완료의 뜻으로 붙이는 거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실제 중국인들 대화를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의 문장 뒤에 ‘了’를 붙이는 것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그냥 막 갖다 붙이면 되는 건가하고 많은 유학생들도 정확한 용법을 모른 채 처음엔 그냥 붙여 말하기도 하는 ‘了’ 도대체 어느 위치에 어떤 역할로 무슨 뜻으로 왜 붙이는 걸까? 첫째로, 동작 완료의 뜻을 나타낸다. 과거, 현재, 미래 완료를 다 ‘了’ 하나로 표현 할 수 있다. (사진 = 김은지 대표) 이렇게 상황이 과거, 현재, 미래 완료된 상황을 시제와 관계없이 동작이 발생했다는 전제로 쓴다. 또 유의해야 할 것은 목적어를 꾸며주는 수식어구가 있으면 '了‘는 동사 바로 뒤에 붙여 주어야 한다. (사진 = 김은지 대표) 둘째로, 변화와 새로운 상황의 출현을 나타낸다. (사진 = 김은지 대표) 이와 같이 동작의 상황 완료의 여부는 알 수 없으나 변화가 일어났을 때나 그렇게 된다면 하고 가정하거나 상태, 성질이 변화되었을 때 쓴다. 이제~한다. ~해졌다. ~하기 시작했다. 곧 그렇게 될 것이다. 이제 ~해야겠다. 이런 변화가 있는 경우에 같이 쓴다. 셋째로, 강조나 감탄을 나타낸다. 太棒了!(Tài bàng le)굉장하다! 太贵了!( Tài guì le)너무 비싸요! 可好吃了!( Kě hǎochī le )완전 맛있어! 이와 같이 해석이 '~했다. 이제~한다. ~하기 시작했다. ~해졌다. ~할 것이다. ~하면. ~안 할 것이다. 너무~하다.'로 되는 경우에 다 ‘了'를 붙인다. 대부분 말투에 다 들어 가겠지가 아니라 이제는 정확한 용법을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확실히 자신감 있게 쓰도록 하자. NSP통신/NSP TV people@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3484일전 | 16.10.29 | 조회 69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진언즈 중국어 에듀]인연 ‘缘分’ (입력) 2016-10-27 13:13:05 (수정) 2016-10-27 13:15:02 (태그) #진언즈, #중국어, #인연, #缘分, #김은지 XMLYKR 교육 김은지 진언즈 중국어 대표 (사진 = 김은지 대표) (서울=NSP통신) 일전에 한국에 소재한 한 무역회사에서 일할 때의 일이다. 갑자기 상하이로 출장을 가게 돼 정신이 없었던지라 현지에 사는 중국 언니 리리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갔더랬다. 도착해 업무를 끝마치고 마지막 날 저녁 자유시간이 주어져 상하이 유학시절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일식요리 집을 찾게 됐다.방 한 칸, 한 칸 나누어 진 곳이라 그 방에서 나오지 않으면 마주칠 수도 없는 곳인데 식사 중 화장실을 가려고 나서던 길에 제일 친한 바로 그 중국 언니 리리를 만나게 된 것이다. 화장실 문 앞에서 서로가 너무 놀란 나머지 꺄악~! 얼마나 소리를 질렀는지~ 졸업하고 9개월도 더 지나 서로 살기 바쁘다 연락도 못했는데 너무나 우연히 상하이의 수많은 일식 레스토랑 중에서도 하필 이 집에서 그것도 1초도 어긋나지 않은 시각에 화장실 앞에서 마주치다니!OMG! 天啊!好巧! 정말 우연도 이런 우연이! 너무 신기하고 반가웠다. 인연-缘分이라는 말이 바로 이런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드넓은 상하이 땅에 더 유명한 일식집은 많았으며 크고 유명한 집도 아니었다. 그리고 더욱 신기한 것은 원래는 1층에 있는 이태리 식당을 가보고 싶어서 왔는데 공사 중이라 어쩔 수 없이 2층에 있는 일식집도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가게 된 것이었는데 거기서 딱 만날 줄이야. 이 날 서로 부둥켜안고 사진도 찍고 기뻐 어쩔 줄 몰랐다. 정말 소름끼칠 정도로 신기했다. 이국땅에서 예기치 않게 만나게 되니 더 그렇게 느껴 졌나보다.그 후로 7년 동안, 지금까지도 만날 때 마다 그 얘기를 하며 정말 우린 인연-缘分이라고 한다. 국적은 다르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인연-缘分. 중국과의 인연은 이렇게 인생에서의 또 다른 기쁨을 안겨줬다. (사진 = 김은지 대표) 본 기고/칼럼은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NSP통신/NSP TV people@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3484일전 | 16.10.29 | 조회 64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진언즈 중국어 에듀]중국인 왜 따뜻한 차 마시나 (입력) 2016-10-19 10:36:07 (수정) 2016-10-19 10:52:25 (태그) #진언즈, #중국어, #중국인, #차, #김은지 XMLYKR 교육 김은지 진언즈 중국어 대표 (사진 = 김은지 대표) (서울=NSP통신) 여름에 중국 여행을 가 본적이 있다면 누구나 ‘뭐 이런 나라가 다 있지’라고 한번쯤 생각했을 것이다. 40도 가량의 찌는 무더위 속에도 식당을 가면 펄펄 끓는 물에 우려낸 차를 내어 오고, 편의점을 가도 냉장고의 전원도 꺼놓고 상온의 음료 그대로 파는 곳들이 많기 때문. 이 쯤 되면 사람이 미칠 지경에 이르게 된다. 특히 얼음장 같이 차가운 음료를 고집하는 한국인들은 더욱더 그럴 것이다.중국인들은 왜 항상 따뜻한 차를 마시는 걸 좋아할까? 차든 요리든 상관없이 따뜻한 것이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래서 요리도 거의 대부분이 열을 가해 먹고 생으로 먹지 않는다. 물이나 음료도 차가우면 건강에 안 좋다고 여기기 때문에 상온의 것이나 끓인 뜨거운 것으로 마신다. 심지어 맥주도 데워 마신다. 특히 여자들은 항상 몸이 따뜻해야 하기 때문에 생리주간에는 더 각별히 주의한다. 필자의 아는 중국 언니가 물었다. 한국인들은 자기 건강 잘 안 챙기느냐고, 왜 차가운 것을 그렇게 좋아하냐고. 본 학원의 중국 원어민 선생님도 한국에 와서 이것 때문에 제일 먼저 의문이 들었다고 한다. 물론 따뜻한 차를 기름진 음식 때문에 마시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에 앞서 음식들조차도 건강을 생각해서 따뜻하게 먹으려고 하다 보니 기름에 조리한 요리도 많아진 것이다. 중국인들에게는 아직까지 맛 보다는 건강이 제일이다. 한국인이 중국에 갔을 때 흔히 벌어지는 상황을 회화로 공부해 보자. (사진 = 김은지 대표) 본 기고/칼럼은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NSP통신/NSP TV people@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3484일전 | 16.10.29 | 조회 54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진언즈 중국어 에듀]성조 3성에 대한 오해 (입력) 2016-10-10 16:27:00 (수정) 2016-10-17 10:01:56 (태그) #진언즈 중국어, #성조 3성에 대한 오해, #중국어, #중국동방CJ홈쇼핑, #김은지 XMLYKR 교육 김은지 진언즈 중국어 대표 (사진 = 김은지) (서울=NSP통신) 중국어에는 총 4개의 성조(声调)가 있다. 성조란 소리의 높낮이를 뜻하며 1성(―), 2성(/), 3성(﹀), 4성(\)이 있다. 발음이 같더라도 성조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달라지기 때문에 중국어에서 성조는 무척 중요하다. 보통 처음 중국어를 배울 때 발음, 성조부터 배우게 된다. 그 중에 3성이 가장 음을 잡기가 힘들고, 성조 변화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좋을 호好’라는 한자를 알 것이다. 중국어 발음은 ‘hǎo’이고 성조는 3성을 가진 한자다. 이 한자는 발음할 때 ‘하~오!’라고 하면서 음 높낮이는 저음 밑으로 내렸다 올린다. 그런데 단답형으로 ‘좋습니다’라고 대답할 때 쓰는 이 단어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 3성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지는 않는다. 저음으로 내려가기만 하는 것이 3성이다. 한 단어의 음절 끝에 3성이 오는 경우에도 3성(﹀)이 성조부호가 v자로 되어있어서 저음으로 내렸다가 다시 올려야 한다고 착각을 많이 한다. 실제 시중에 나와 있는 다수 교육교재에도 그렇게 나와 있다. 하지만 실제 중국인들이 말할 때는 3성이 연달아 2번 올 때 첫 글자는 2성으로 올리고 뒤 글자는 반3성으로 내리기만 한다. 예를 들어 你好![nǐhǎo]에서 nǐ는 2성으로 올리고 hǎo는 저음으로 반만 내려야 한다. 몇 가지 예를 더 들어보자. (사진 = 김은지) 身体[shēntǐ], 游泳[yóuyǒng], 很好 [hěnhǎo], 跳舞[tiàowǔ] 이렇게 1성 뒤에 오든 2성 뒤에 오든 어떤 성조든 상관없이 뒤에 오는 3성은 다 반3성으로 저음으로만 내려 발음해 준다. 중국인들은 빠르게 많이 말해야 하기 때문에 내렸다 올릴 시간조차 없다. 이런 사소하지만 엄청난 사실을 잘 지켜 발음한다면 진짜 중국인 아니냐고 충분히 기분 좋은 오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본 기고/칼럼은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NSP통신/NSP TV people@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3507일전 | 16.10.06 | 조회 75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三星电子完成库存股票的买入•还清 #三星电子, #库存股票, #买入, #还清 XMLNCN (Seoul=NSP通讯社) EUNJI KIM Journalist = 三星电子在发行溢价拔还方式中,完成了去年十月开始共进行了4次总规模为11兆元3000亿的项目。三星电子从9月26日购入了1兆8000亿元规模的库藏股票并于28日全部还清。这次三星电子通过买入还清库存股票达到了股价上涨了20%的效果。三星电子:“通过这次的库存股票买入与还清使股票在艰难的环境下维持平衡并给予短期上升的空间。”“根据分股东股票的买入,改善了资本利益率(ROE) ,周期纯利益(EPS)有所上升,同时企业价值也会长期性的上升。” NSP通讯社/NSP TV EUNJI KIM Journalist, eunji86113@nspna.com版权所有ⓒ韩国经济通讯社 NSP NEWS· NSP TV。保留所有权利 - 再分配禁止的。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특별자사주 매입·소각 완료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차원에서 지난해 10월부터 4회에 걸쳐 진행했던 11조3000억원 규모의 특별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6일자로 1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28일 이를 모두 소각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특별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주가가 약 20% 상승하는 효과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는 주가를 지지하고 양호한 시장 상황에서는 주가 상승에 탄력을 부여하는 단기적 효과를 거뒀다”며 “자사주 매입에 따른 자본 감소로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개선되고 발행주식수 감소로 주당순이익(EPS)도 상승하면서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의 기반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댓글0
03695일전 | 16.04.01 | 조회 88
이마트, 中 해외직구시장 진출 본격화 이마트는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IT기업 넷이즈(NetEase)와 올해 200억원(1억위안) 규모의 제품을 수출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앞서 지난해 7월 상품공급 등 상호 협력기반 구축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같은해 11월부터 넷이즈의 해외직구 전문사이트 ‘카올라닷컴’에 시범적으로 상품 공급을 시작했다. 올 3월까지 26억원의 누계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를 ‘수출기업 원년’으로 잡은 이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2000만달러였던 올해 수출 목표를 최대 4000만달러로 상향조정했다. 향후 카올라닷컴의 매출 신장에 따라 수출 물량이 확대되면 1억달러 수출 돌파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이마트는 중국의 대표 IT 기업인 넷이즈와의 계약을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개별 진출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를 열어주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易买得,中·海外直购市场进出正式化 (입력) 2016-04-01 01:13:42 (수정) 2016-04-01 01:14:34 (태그) #易买得, #网易 XMLNCN (Seoul=NSP通讯社) EUNJI KIM Journalist = 易买得29日在中国北京,与中国IT产业网易(NetEase)签订了今年内200亿元(1亿人民币)规模的产品输出内容的契约。易买得在去年7月,为了构筑商品供给等相互合理基础,签订了谅解备忘录(MOU),同年11月开始网易的海外直购专门网页‘卡欧拉.com’作为样板,开始了商品供给。今年3月为止累积了26亿元的业绩。今年作为‘输出企业的元年’,易买得通过这次协议,今年以2000万美元为输出基准,最大为4000万美元的上限调整的目标。此后,根据卡欧拉.com的卖出市场目标,如果可以扩大物流量,将可以突破1亿美元输出。易买得的代表李佳修说:“易买得通过与中国IT代表企业网易签订合约,正式进入中国网购市场。”而且,“通过这次合约,为个别进出困难的国内中小企业,打开了海外销路前进的基地。” NSP通讯社/NSP TV EUNJI KIM Journalist, eunji86113@nspna.com版权所有ⓒ韩国经济通讯社 NSP NEWS· NSP TV。保留所有权利 - 再分配禁止的。
댓글0
03716일전 | 16.03.11 | 조회 84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슬레-코스트코 공동 개발 프리미엄 스틱원두커피 선봬 롯데네슬레코리아는 네슬레 본사와 글로벌 코스트코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스틱원두커피 ‘네스카페 리저브’를 출시했다. 네스카페 리저브는 프리미엄 원두커피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100% 콜롬비아 산 아라비카 원두와 미세원두 가루를 포함해 맛과 향의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 생두의 품질 균일성을 보장하기 위해 습식 방식으로 커피를 가공했다. 아라비카종에 주로 사용하는 습식 방식은 발효공정으로 인해 산도가 높고 깔끔한 맛을 내는 고비용 가공방식이다. 네스카페 리저브는 롯데네슬레코리아 청주 공장의 기술력으로 개발·생산돼 미국·영국·멕시코·캐나다·호주·스페인·한국·일본·대만 등 전 세계 9개국에서 시범 판매된다. 네스카페 리저브는 코스트코 광명점·일산점·상봉점·부산점에서 판매를 시작해 코스트코 전지점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乐天韩国雀巢,雀巢-好市多携手共同开发的原度速溶咖啡问世 (입력) 2016-03-11 01:48:18 (수정) 2016-03-11 01:50:29 (태그) 乐天, 雀巢 XMLNCN (Seoul=NSP通讯社) EUNJI KIM Journalist = 乐天韩国雀巢的雀巢本公司与全球的好市多公司一起携手开发的“雀巢咖啡储备”原度速溶咖啡上市了。雀巢原度咖啡瞄准市场,选用了哥伦比亚产的100%纯咖啡豆和细微的咖啡豆粉,具有扩大咖啡香味的特点。为了保证生豆的品质和均一性,选择了湿法的方式来加工。其中主要使用的湿法方式是通过发酵工艺的高费用加工方法来完成的,其做出的咖啡豆不仅产量大,而且口感醇。雀巢原度咖啡是由清州工厂的技术力开发生产的,在美国,英国,墨西哥,加拿大,西班牙,韩国,日本,台湾等9个国家中作为示范销售。雀巢原度咖啡从光明店,日山店,上峰店和釜山店开始销售,并计划不断地再扩大销售点。 NSP通讯社/NSP TV EUNJI KIM Journalist, eunji86113@nspna.com版权所有ⓒ韩国经济通讯社 NSP NEWS· NSP TV。保留所有权利 - 再分配禁止的。
댓글0
0